2012년 3월 13일 화요일

[100분토론] 유시민 VS 남경�� + 박선규 + 얼빵 시민논객...


 

 

 

 

의기양양하게 유시민 의원에게 질문을 던진 시민논객의 당황하는 얼굴. 아름다워~~라

 

 

 

박선규는 토론은 안하고 참여정부 핑계만으로 방송분량 채웠고,

남경필은 날치기 반성은 없고 말꼬리만 잡고 늘어졌고,

이용섭은 국익을 외쳤고,

유시민은 논리적 설득과 발군의 비유로 토론을 지배했다.

덧붙여서 시민논객은 써준대로만 읽지말고 좀더 공부를~

 

 

오늘 백토 총평... 토론왕 유시민이 초딩 2명과 대딩 한 명을 댈꼬 "토론이란 무엇인가?" 를 시범보임....ㅋㅋ

 

 

 

시민논객이라꼬?

젊은놈들 욕할 생각은 엄따.

감히 유시민한테 조까튼 성폭력건으로 얼굴에 똥칠하려 작정햇다는 자체가 가증...

ㅋㅋ 문제는 상대를 잘 못 골랐다는거..RT

 

 

유시민은 국정원으로! ! 조국은 5년짜리 법무부 장관으로! ! ♥♥""  격한동감RT (RT쇄도중..)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간에는 샛강이 흐르지만 통합진보당과 새누리당 사이엔 한강이 흐른다.

샛강은 차박차박 건너갈수가 있다"

 

 

 

"노통은 업적과 함께 부채도 남겼다.

친노라고 해서 노통의 모든걸 다 받아들이진 않는다.

부채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통합진보당에 몸을 담았다.

짧은 인용으로 노통을 욕보이지 말라"

 

 

 

을:남경필 "주한미국철수는 통합진보당의 입장인가요?"

갑:유시민"그럼 남경필의원님은 외국군 주둔을 영원히 원하십니까?"

을:남경필 " 아니욤 ㅜㅠ

 

 

 

뭉클한 정리로군요. 꼭 국회로!!유시민!!! 이 사람은 왜 이리 짠하냐.

 

 

 

유시민 대표에 한번 태클 걸어보려다가 개발린 시민논객.. 그에게 김어준 총수의 말을 인용하겠다.

"실패!!! 이 새X야!"

 

 

 

남경필 초대박 왜 연대하냐 유시민 왈 "정권교체는" 국민의 명령이다 남경필 왈 그건 두분 만의 생각이죠 푸하하하 남경필 내가 할말을 잃어 혀가 굳어 버렸다!

 

 

 

백분토론 중계끝. 정리하려 해봤는데 이건 뭐 유시민 칭찬만 될것 같아 생략! 다들 잘 주무셈~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  글쓴이 : 크루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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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기 전에는? 스타일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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