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1박2일 소감

주원 1박2일 소감

1박2일 시즌2새멤버 주원이 1박2일 첫찰영을 마친 소감을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첫촬영 무사히 끝났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글쎄요~ 열심히 했어요~"

"정말 좋은 스태프 분들과 따뜻한 우리 형들! 막둥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게요~ 정말 행복합니다~ 굿나잇~뿅!"

이라는 애교 가득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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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2멤버로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새멤버로 합류한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아시죠`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과 함께 할 1박2일 시즌2 벌써 기대만땅입니다

발라드의 황제 이승기가 없어서 넘 서운하지만.. 쿄쿄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의 달콤한 매력도 은근히 기다려지구요

반듯한 이미지의 김승우씨도 엉뚱한 매력이 있지않을까 하고 상상해봅니다

소문난 차희빈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겠고

제빵와 김탁구-오작교형제들에 이어 이제 예능에 도전하는

요즘 대세 주원도 어떤 캐릭터로 어필할지 기대되네요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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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이렇게 멋진멤버들로 구성된 1박2일 시즌2도 성공하기를 응원하면서

오늘 1박2일 시즌1 마지막이야기 방송 본방사수하러 가야겠어요

지난 주 예고편을 보니 폭풍눈물이 예상되네요

1박2일이여 영.원.하.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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