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년 3월 10일 오전 11시 30��에 저장한 글입니다.


From. 블로그씨

음악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가 있게 마련인데요.
내가 다루고 싶은 악기와, 그 악기로 연주해보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요?

난개인적으로섹스폰을좋아해요.그리고연주해보고픈곡은 유랑자(윤수일 )근데..초등교육때잘못하는바람에 사실은악보 볼줄을몰라요.ㅠㅠ 그게살아가면서제이아쉬운점이네요사실우리학교다닐때는초등학교선생님들이 음악시간에오르간연주가않되어서수업을포기하는선생님들도많았어요.ㅠㅠ

사실나뿐아니라 우리연배에는음악수업제대로받은사람이없을정도였어요 도시학교는모르지만시골학교에서는더심했어요.그점이살어가면서제일아쉽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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