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배수정, "가수하고 싶어 회계사 직업 관둘 예정"

MBC '위대한 탄생2' 엄친딸 배수정이 '회계사'를 관두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배수정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휴직 기간이 끝나는 대로 회계사 직업을 관둘 예정"이라며 "가수를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수정은 명문대 출신으로 '엄친딸'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첫 방송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4~5kg을 감량하며 물오른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번 코스모폴리탄 화보에는 탑3 배수정, 구자명, 전은진과 아쉽게 탈락한 50kg가 참여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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