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보이스코리아 5회 다시보기《재방송 5화 3월9일 120309》


보이스코리아 5회 다시보기 * 보이스 코리아 5회 다시보기

 

업타운 맴버들과 뉴다이너스티 피처링에 함께했던 최준영이 출연해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어요.

연인처럼 한소절을 부르자 길은 곧바로 버튼을 눌렀고 강타 또한 선택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었어요.

노래가 끝난 뒤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은 발라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최준영의 모습이었어요.

이어 길은 발라드 곡을 하나 더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던 보이스코리아 5화였어요.

 

 본방송 놓치신분 여기서 보세요  >>  http://blog.naver.com/eeoa10/130133427195

 

 

 

2006년 당시 앨범을 내려고 했던 곡을 불러 강타의 마음을 움직였던 김현민의 모습이 전해졌어요.

보이스코리아 5회 다시보기에서 윤상현의 바라본다를 열창했고 안정적인 곡이 좋아 선택했다고 밝혔어요.

120309 자신의 데뷔곡이 될 뻔했던 노래였지만 회사와의 안좋았던 곡이기에 불러보고 싶다고 털어놓았어요.

 

 

특히 장재호와 황예린이 자신들의 개성을 살려 굉장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수준높은 무대를 선사했어요.

보이스코리아 5화 다시보기에서 무대후 눈물을 흘리는 황예린은 감정이입이 되어 난것 같다고 했어요.

완벽한 하모니였다면서 자신의 팀에 꼭 필요한 두분이라고 말해 심사위원의 야유를 샀던 백지영이었어요.

첫무대부터 선택에 어려움에 봉착했던 신승훈이 장재호를 선택하는 장면이 비춰졌고 눈시울을 붉혔어요.

 

 

3월9일 120309 방송된 보이스코리아 5회 재방송도 함께 해요.

 

 

출처
원문링크 : 보이스코리아 5회 다시보기《재방송 5화 3월9일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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