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자격 5회 다시보기

아내의 자격 5회 다시보기 * 아내의 자격 5회 다시보기

 

윤서래와 김태오가 각자의 배우자인 홍지선과 한상진에게 들키는 장면이 전해졌던  아내의 자격 5회 다시보기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내의 자격 5회 에서는 윤서래는 홍지선의 초대로 가족을 데리고 가까운 야영장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물론 홍지선의 가족도 함께였답니다. 하지만 홍지선의 남편은 바로 자신과 불륜을 저지른 김태오였고, 이에 윤서래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몸져 누웠답니다.

선의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나게 된 서래네 가족. 서래 남편 상진은 길을 잘못 들어 가족들에게 한 소리를 듣게 되자 위치탓, 시설탓을 하며 투덜거렸답니다.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청하지 못한 윤서래는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아내의 자격 5회다시보기에서  나와 차에서 자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김태오는 그녀를 혼자 두지 않았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차에서 그것도 평온하게 자는 모습을 홍지선은 두 눈 뜨고 지켜봤답니다. 한상진 역시 마찬가지였답니다.

 

 한상진의 동생이자 윤서래의 시누이 한명진(최은경 분)은 이미 지난 방송에서 윤서래의 불륜을 눈치챘답니다. 이에 친구 강은주(임성민 분)와 함께 뒷조사를 시작했고 아내의 자격 5화 다시보기에서는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오빠 한상진에게 보냈답니다.

홍지선은 똑똑했답니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단 1%의 감정도 티 내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과 노래방을 찾은 홍지선은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김태오를 두들겨 패면서 오열했답니다. 120314 아내의 자격 5회에선  대학생때부터 남다른 사랑을 키워왔던 홍지선에게 남편 김태오의 불륜은 믿고 싶지 않은, 믿지 못할 상황이었답니다.

 

잠을 청하려던 중 남편 한상진(장현성 분)의 코고는 소리에 텐트를 나온 윤서래는 김태오와 마주쳤고 함께 차에서 밤을 지샜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 기상한 홍지선에 이 장면을 딱 걸려버린 것. 아내의 자격 5회 토도우 홍지선은 일단 가정을 깨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모두의 앞에서는 모른 척 했답니다. 표정관리조차 안되는 윤서래와 달리 홍지선은 사태 파악이 빨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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