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의 강미진(26)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한 Mnet '보이스 코리아' 6회에는 백지영 팀의 강미진과 이찬미가 맞대결 상대로 정해져 생방송 티켓을 놓고 열창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김아중의 '마리아'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폭발적이고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미진은 코치인 백지영에게 "황금같은 호흡을 갖고 있다. 스킬만으로 봤을 때는 웬만한 프로만큼 뛰어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강미진과 이찬미의 뜨거운 배틀라운드에 강미진이 백지영의 선택을 받아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신승훈 팀의 샘구와 권순재가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가지마'를 부른 가운데, 리쌍의 길이 "사실 '가지마가지마'라는 곡이 개리가 가사를 쓴 곡이다"고 전해 관심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보이스 코리아'는 시청률 5.8%(Mnet KM 스토리온 3개 채널 합산), 평균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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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님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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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보이스코리아 강미진/마리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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