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김진아, 섹시한 ���희 느낌?

젊은 시절 김진아, 섹시한 소희 느낌? 

 

 

 

 

14일 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진아가 화제다.

 

김진아는 섹시한 외모와 매력적인 연기로 80년대 인기를 끌었다.

 

김진의 예전 모습을 본 라디오 스타 MC들은 "섹시한 소희 느낌"이라며 김진아의 외모를 칭찬했다.

 

명배우 김진규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해 '욕망의 바다',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등 TV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영화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고발센터=소비자연합타임스]

 

소비자연합TIMES 육정호 기자 (uttu@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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