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5일 월요일

정석원 정두홍 인연



정석원 정두홍 앓이

배우 정석원이 놀러와에 출연해 무술감독 정두홍과의 인연을 밝혔습니다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의 최근 녹화에 참여한 정석원은 꿈이 없던 시절
정두홍 감독님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는데요


정석원은 이미 예전에 "17살 때 정두홍 감독님을 보고, 그분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을정도로 정두홍감독에 대해서 극찬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 정석원은 일부러 정두홍감독이 졸업한 대학의 체육과를 선택도 했으며
해병대까지 자원입대했다고 합니다. 정말 정두홍 앓이가 맞네요..ㅋ


제대후에도 액션스쿨로 들어가 스턴트맨 활동을하며 정두홍 감독처럼 되기위한 꿈을 구체화
하기도 했답니다 이어 정석원은 정두홍 감독의 팬카페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연까지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네요.
정석원은 당시 관물 대에도 정두홍 감독님의 사진을 붙여놨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진정 정두홍 매니아입니다.....


출처
원문링크 : 정석원 정두홍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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