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김태촌 간호사폭행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63) 부하가 담당간호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서울대병원과 혜화경찰서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김태촌씨 병실에서 그의 부하 A씨가 간호사를 상대로 폭행을 휘둘렀다고 밝혔다.
당시 김태촌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고 응급조치를 위해 투입된 간호사는 의료구정에 따라 A씨에게 병실밖으로 나갈것을 종용한 것.
하지만 김태촌씨 부하 A씨는 심각한 상황에서 병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버텼고 간호사가 재차 나가 달라고 요구하자 이에 화가 난 A씨가 간호사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

 

김태촌(1949~)은 대한민국의 한 폭력 조직인 서방파의 두목이다.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징역을 살기도 했으며 지난 2006년 4월 일본 팬 사인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탤런트 권상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인회를 강요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권상우는 김태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태촌으로부터 강요를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증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태촌은 2006년 구속 이후 당뇨와 저혈압, 협심증 등으로 수차례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하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2년 여 만에 형기를 모두 마쳤다

 

-------------------------------------------------------------------------------------------------------------

 

깡패새끼들이 판치는 세상.

 

티비에서 개들이 짖어대고
거리에서 깡패들이 활개를 친다.

 

이런 때도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어느정도의 총기사용을 허락하길 바란다.
그래,  깡패들도 무장을 하겠지.개나 소나.
머지금도 상위깡패들은 이미 총기를 소지하고있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일반시민들이 총을 지니면
지금처럼 쉽사리  건들지는 못할게아닌가.
지들이 철판배때기는 아니니까.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디
우리는 사람이지않나.
죄없이 부당한 폭력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깡패새끼들이 일반인들을 쉽게 폭행하고 희희낙낙하는
이 세상은 무언가 잘못되어있다.


어떻게 대가리큰넘들이 주먹질로 우위를 차지하는 유아적,동물적 발상을 할 수가 있지?
중딩적,고딩적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넘들. 딱 거기서 멈춰선 넘들.
그래 그래서 개무식한 깡패새끼들이겠지.

농부나 일반노무자들은 자기들이 땀흘린만큼의 댓가로 먹고살아간다.

깡패새끼들은 횡포나 부리고 거들먹거리고 쌈질이나해대면서
남의 등처먹으며 살아간다. 사회의 기생충들이다.
지들이 쌈질좀한다고 약한사람들 괴롭혀서먹고산다.
비행청소년들이 삥뜯는거랑 별반 다를게없다.


정부에게 기댈필요없다.
깡패새끼들이랑 별반차이가 없다 바라지마라..
국민등처먹는거나 일반인등처먹는거나 똑.같.다.

경찰에게 호소하지마라.
경찰관도 깡패새끼들 떼로몰리면 무서워서 도망간다.

 

 

스스로 무장해야한다.
총이든,칼이든,도끼든.
깡패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적어도 선빵날리진 않자너.
적어도 힘없는사람들 괴롭힐 생각없자나.

 

기본적으로 힘의 균형을 가져야 평화가 온다.

 

 

*깡패들이 협박하면 정당방위로 죽일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한다.
 어차피 걔들은 말한마디한마디가 살의를 품지않나?!
 좀 심한가? ㅎ.

 

 

출처
원문링크 : 김태촌 간호사폭행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