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k팝스타 3대 우승후보 박지���의 i have nothing과 박진영의 이��하기 어려운 4차원 평가.




박지민의 고음은 정말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음위주의 노래에서 정말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휘트니 휴스턴과 비교하면 휘트니 휴스턴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이 비해서 박지민양은 힘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거야 휘트니 휴스턴은 매우 오랫동안 노래를 갈고 닦은 대가이고 박지민양은 아직 10대기 때문에 지금은 부족해도 계속 갈고 닦으면 정말 뛰어난 모습을 잘보여주리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매우 날카롭고 명료하게 평가하는 박진영씨의 박지민 양 평가는 정말 4차원이더군요.


박지민 안에는 또 다른 한 명이 있다. 40대 중반의 데뷔 20년차 흑인인 사람이 가끔 온다

박지민의 심사가 제일 어렵다. 첫 방송 때 말했던 것처럼 재능은 최고다. 정말 타고난 재능은 무서울 정도 그 40대 중반인 사람이 오는 날과 안 오는 날 너무 다르다

안 오는 날엔 노래에만 몰입하는데 그 사람이 오면 너무 능수능란하다. 베테랑이 돼버린다. 풀어야 할 과재.


라고 평했습니다.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노래에만 몰입하는 시기가 더 좋다. 40대 중반 데뷔 20년차 흑인을 안꺼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괜히 베테랑 같은 모습이 나오기 보다는 평소의 모습이 좋다라는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써논 것을 보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박진영씨도 뭐라고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서 4차원으로 말한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진짜 4차원 발언이군요.


다음에는 원래의 박진영씨 특유의 확실하고 명확한 평가를 좀 다시 해주시면 좋겠는데, 박지민 양에게는 그게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

출처
원문링크 : k팝스타 3대 우승후보 박지민의 i have nothing과 박진영의 이해하기 어려운 4차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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