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두바이 방송이 지난달 23일부터 닷새에 걸쳐서 녹화 로케이션을 할 예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두바이행 촬영은 그동안 멤버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는데요, 당초 무한상사의 특집편처럼 해외 출장을 떠난 무한상사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1월말부터 진행된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인해 두바이행이 취소되었는데요, 현재까지 무려 6주째 홀로 결방중인 무한도전, 이대로라면 네티즌들도 팬들도 지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촬영을 하는 스텝이나 멤버들은 어떠하구요, MBC는 방송을 포기한 것인지는 몰라도 급격히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방송으로서 본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한도전이 6주째 결방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1월말부터 진행된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인해 두바이행이 취소되었는데요, 현재까지 무려 6주째 홀로 결방중인 무한도전, 이대로라면 네티즌들도 팬들도 지칠 것 같습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구나 촬영을 하는 스텝이나 멤버들은 어떠하구요, MBC는 방송을 포기한 것인지는 몰라도 급격히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방송으로서 본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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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무한도전 두바이 여행 결국 무산, MBC 방송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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