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by MY CHEMICAL...


세뱃돈 받고 산건데 이제 올리네

노래는 좋은데 일러스트라던데 볼게 좀 없다.

엠샬 팬이니깐 샀지뭐 근데 후회는 안든다^^

 

앨범 살때 옆에 있던 친구들이 '얘는 뭐 저런걸 들어.. 표지 무섭다'이런 눈치다

뭐임마 난 너처럼아이돌 노래 듣는거 싫다고ㅋㅋ 이상한 눈으로 보지좀 말래 나 건전해

그리고 내용도 건전해 욕도 그리 많이 안나오고 전반적으로 가사가 좀 심오해서 그렇지



 

남자와 여자와 엄청 많은 사악한것들의 시체에 대한 이야기

뭔소리야



 

근데 이앨범 대체 무슨 이야기임???

해석을 봐도 이해가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퍼는 대충 해석 보고 풀이 보니깐 알겠던데

이앨범은 어디 풀이 해논거 없음????????????

 

지금까지 앨범들... 저기 저스틴 비버는 한창 좋아할때 산거. 옛날에 팔라했는데 사는 사람이 없드라 지금은 얘 별루...

켈리클락슨은 싫진 않은데 요즘 저런 발라드를 안들어서 잘 안꺼내보는건 마찬가지. 차라리 2집을 살껄

마지막은 울트라패션서 옷사고 받은 래빗보이 앨범. 씐나긴 한데 역시 내취향은 아니라/.

역시난 엠샬과 라빈이 좋다

잉여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킹던 보지도 않고 동아리서 머니볼 보러갔을때 집어왔다.. 근데 머니볼 드럽게 재미없었음

코난 소설책은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것이다/ 요즘엔 코난보난 슈내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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