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진상녀구속… 1000만 원 뜯어내고 직원 무릎도 꿇려
... 유통업계에 따르면 손 씨는 이미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백화점 진상녀'라는 이름으로 공포의 대상이 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 씨는 점원이 물건 구매를 의심해 영수증이나 전자전표를 확인하려고 하면 불친절하다며 난동을 부렸고 자신을 임신...
"항의하는 사람에게만 보상해주는 기업 행태가 소비자를 독하게 만든다" 얼마 전 이른바 '백화점 진상녀'가 사기혐의로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국의 백화점을 돌면서 구매한 옷 때문에 본인은 물론 뱃속의 태아까지 고통을 받았다며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모두 1000여만원을...
백화점 진상녀"직원들을 자신의 앞에 무릎 꿇도록 하기도 해…"
전국 백화점을 돌며 사지도 않은 제품의 환불을 요구한백화점 진상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SBS 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작년부터 전국 백화점을 돌며 구입하지 않은 물건의 환불을 요구하고, 영수증을 요구한 직원에게 호통을 치며 소란을 피운 손모(32)씨를 체포했다. 손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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