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방문한 전주 비빔밥 경기장내 앞에서 표를 기다리는 모습개막전에 와서 푸른 잔디를 보니까 숨통이 시원하다ㅎㅎ탄천에서 같이 버스를 타고 온 성남 서포터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역시 축구 보면서 먹는 컵라면은 최고겠지ㅎㅎ
성남이 아쉽게 석패했는데 경기 내용은 맘에 들었다
비록 이동국 선수에게 K리그 전설이 되는 선물을 주었지만 괜찮아ㅋㅋ
출처원문링크 : 성남일화 &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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