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기자 해고는 MBC의 국민에 대한 도전이자 도발이다. 국민들을 무시하는 MBC는 자신들의 논리대로 행동하고 있다. 기자회장에 이어서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도 해고한 상황, 이미 최일구 앵커 등 보직사퇴한 간부들 5명은 정직이 되어 있다.
이용마기자 해고
시민단체들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나서서 "대주주 방문진이 직접 나서서 사장 해임"을 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이용마기자 해고
이쯤되면 MBC 파업은 이미 파업이 아니라 파행이다.
대화를 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징계만 하고 있고 징계성 해고만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노조측이 스스로 물러서기 전까지는 MBC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용마기자 해고
미쳐가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이렇게도 하나의 방송국으로서 이렇게 망해갈 수 있다는 말일까, 국민의 심판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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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세상과 이야기하려 한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는 가운데 조금 더 지식이 늘어나기도 혹은 편견이 늘어나기도 하겠지만 모두가 정답이 없는 세상이기에 이렇게 세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풀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떻게 바라보든 자신이 보는대로 믿기 마련이니까.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되지는 않더라도 때로는 쓴소리로 할말을 다하고 또 때로는 부끄러움에 스스로를 자책할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던가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게, 그냥 한번 해보는 것은 없으니까. 그렇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연습은 존재할 수 없다.
정진
언제나 실전이고 현실이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자, 나는 지금 하려 하는가? 아니면 말려고 하는가?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빨리 답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떤 일이든 대충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제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할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 우리는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악플을 달며 열을 낼수도 있고 반대로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존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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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기자 해고 MBC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선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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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세상과 이야기하려 한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는 가운데 조금 더 지식이 늘어나기도 혹은 편견이 늘어나기도 하겠지만 모두가 정답이 없는 세상이기에 이렇게 세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풀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떻게 바라보든 자신이 보는대로 믿기 마련이니까.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되지는 않더라도 때로는 쓴소리로 할말을 다하고 또 때로는 부끄러움에 스스로를 자책할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던가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게, 그냥 한번 해보는 것은 없으니까. 그렇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연습은 존재할 수 없다.
언제나 실전이고 현실이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자, 나는 지금 하려 하는가? 아니면 말려고 하는가?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빨리 답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떤 일이든 대충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제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할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 우리는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악플을 달며 열을 낼수도 있고 반대로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존중할 수도 있다.
마냥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대 의견도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것이나 그렇듯 정답은 없다. 누가 무엇을 선택하든 옳다고만 하기도 그렇다고 틀렸다고만 하기도 힘든 현실인 것이다. 자 이제 어떤가? 할것인가 말것인가, 하나만 선택하자.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말이다.
정진이 바라는 블로그는 그것이다.
모두가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나름의 가치관이 있다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정답은 없다. 세상을 흑백논리로 바라보지 말고 진심으로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진짜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이제 더 넓은 블로그와 인터넷 세상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용마기자 해고 MBC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선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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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라보든 자신이 보는대로 믿기 마련이니까.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되지는 않더라도 때로는 쓴소리로 할말을 다하고 또 때로는 부끄러움에 스스로를 자책할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던가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게, 그냥 한번 해보는 것은 없으니까. 그렇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연습은 존재할 수 없다.
언제나 실전이고 현실이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자, 나는 지금 하려 하는가? 아니면 말려고 하는가?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빨리 답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떤 일이든 대충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제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할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 우리는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악플을 달며 열을 낼수도 있고 반대로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존중할 수도 있다.
마냥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대 의견도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것이나 그렇듯 정답은 없다. 누가 무엇을 선택하든 옳다고만 하기도 그렇다고 틀렸다고만 하기도 힘든 현실인 것이다. 자 이제 어떤가? 할것인가 말것인가, 하나만 선택하자.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말이다.
정진이 바라는 블로그는 그것이다.
모두가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나름의 가치관이 있다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정답은 없다. 세상을 흑백논리로 바라보지 말고 진심으로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진짜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이제 더 넓은 블로그와 인터넷 세상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용마기자 해고 MBC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선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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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 바라는 블로그는 그것이다.
모두가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나름의 가치관이 있다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정답은 없다. 세상을 흑백논리로 바라보지 말고 진심으로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진짜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이제 더 넓은 블로그와 인터넷 세상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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